김소혜, 학폭 루머에 "허위사실·고소장 접수…선처 없다" [전문]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2:5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소혜가 학교폭력(학폭) 루머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소혜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리며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경찰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경찰 조사를 통해 허위루머 유포자를 특정하였으나 본인과 부모님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혜 측은 "이에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자 및 악성루머 생성, 악성 댓글 등으로 김소혜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이번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소혜는 지난 2017년 학교 폭력 의혹에 "사실 무근"으로 반박했으며 이후 법적 조치를 통해 한 누리꾼의 사과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소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했다.

다음은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소혜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리며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경찰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경찰조사를 통해 허위루머 유포자를 특정하였으나 본인과 부모님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이에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자 및 악성루머 생성, 악성댓글 등으로 김소혜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이번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없이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