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집에서 홈트…♥최동석 "교통사고 후유증 탓 부자연스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3: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최동석이 아내인 방송인 박지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예쁜 요가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했어요. 아직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동작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보여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힘겹게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동석은 그러한 박지윤의 모습에 "참고로 음성변조 아님. 참고로 장인어른 아님. 참고로 해장국도 아님. 남성호르몬 때문 아님"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너 그러다 진짜 장인어른 만나는 수가 있다. 우리 아빠 유도했던 거 잊었나본데"라는 댓글을 남겨 또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자녀들과 함께 지난해 7월 음주운전자가 몰던 화물차와 정면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