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남다른 옷 소화력을 보여줬다.
강민경의 화보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은 봄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이트 카라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포멀한 룩에 강렬한 와인 색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멋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사복 여신'으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평소 패션센스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트렌디한 쇼트 자켓 셋업 수트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 강민경은 집업 니트와 화이트 데님에 숄더백을 매치해 강민경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패션 아이콘, 강민경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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