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탈모 고민 "요즘 옛날보다 풍성하지 않아" (불쑥TV)[종합]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6:40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영탁이 오랜만에 지하철을 탔던 영상을 공개했다.

22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 멋짐이 폭.발.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광고 촬영을 위해 이동 중 "탈모 예방 이제 찐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요즘에 옛날보다 풍성하지 않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두피 관리기 모델이 된 영탁은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모델을 고르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 준비를 하며 광고 콘티를 본 영탁은 자신이 가장 밀고 있는 개인기 박신양 성대모사를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영탁은 "노래하기 전에 후두마사지를 해주면 좋다. 촬영하기 전에 귀마사지 해주면 좋다"라며 마사지로 붓기를 제거했다.

올블랙 의상으로 촬영장에 도착한 영탁은 감독이 알려주지 않은 부분까지 챙기며 섬세하게 촬영에 임했다. 똑같은 장면을 여러 버전으로 촬영한 영탁은 모니터를 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쉬는 시간 영탁은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라며 TOP6의 인사를 따라하며 시간을 보냈다. "장민호예요", 여러분의 찬또배기 이찬원입니다", "김희재입니다", "정동원입니다"라며 TOP6을 떠올렸다.


팬들이 선물해준 장식장 사진을 보고 "팬분들이 두개를 보내줘서 하나는 방에 하나는 거실에 있다. 안에는 신발을 넣어뒀다"라고 자랑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탁은 헤어를 담당해주는 스태프가 눈을 잔뜩 맞은 사진을 보여주며 "버섯이냐. 밥 먹고 나왔는데 얘가 지나갔다"라고 웃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영탁은 지하철을 탔던 영상을 공개했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에서 영탁은 "강남구청이에요"라며 오랜만에 탄 지하철에서 신난 모습을 드러냈다. 교통카드가 없던 영탁은 현금으로 지하철표를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촬영에 들어간 영탁은 낮은 목소리로 연기를 해야됐다. 이에 "이런 목소리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되는데. 촤악 내려가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탁은 "세 번만 더 해보면 안 되냐"며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