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둘째아들과의 훈훈한 시간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랑 키가 비슷해지는 내 사랑 컨우오빠 #choofamily #mamasboy #tallki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둘째 아들 건우 군과 함께 나란히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신수를 쏙 빼닮은 건우 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텍사스에서 훈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원미는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JTBC '이방인'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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