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수진, '소문의 아이들' 스케줄 취소…학폭 논란 여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7:37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예정된 스케줄을 하루 전 취소했다.

22일 오후, 네이버 NOW.(이하 네이버 나우) 측 관계자는 "(여자)아이들 출연이 취소된 게 맞다"고 밝혔다.

수진을 비롯한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오는 23일 미연이 단독 호스트를 맡은 네이버 나우 '소문의 아이들'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소문의 아이들'은 지난 1월, (여자)아이들 컴백을 기념해 3회 스페셜 에피소드로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정식 라이브 쇼로 론칭되었으며 미연이 호스트를 맡았다.

수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됐다.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으로부터 폭력과 금품 갈취, 왕따 등을 당했다고 밝혔다. A씨 뿐 아니라 학폭 폭로가 계속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한편 수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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