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너만 없어지면"…이소연, 다리 아래로 추락 [종합]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8:34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최여진이 경성환을 탐내며 이소연의 손을 놓쳤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고은조(이소연 분)와 결혼하기로 한 차선혁(경성환)을 갖기 위한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혁의 아이를 임신한 고은조는 배순정(김미라)에게 "나 임신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배순정은 입덧이 심했다며 "그랬던 꼬맹이가 시집을 간다고. 너도 혼자는 외로우니까 둘만 낳아"라고 조언했다. 고은조는 "나 미국 가면 내가 환불 절대 못 받아줘"라며 배순정을 걱정했다. 고은조는 태어날 아이의 인형을 만들며 결혼을 준비했다. 


금은화(경숙)의 제안을 거절한 고상만(정승호)은 대출을 받으러 은행에 갔지만 대출을 받지 못 했다. 고상만의 은행 대출은 막은 금은화는 오하준(이상보)에게 폭행 영상을 보여주며 한국을 떠나라고 말했다. 오하준은 "내가 떠나면 새엄마는 골칫거리 해결되고 나는 사회 봉사 안 하고 떠나주겠다. 글로벌하게 사고 쳐주겠다"라고 경고했다.

고은조, 차선혁의 결혼식을 준비하던 오하라는 긴장된다는 차선혁을 보고 '처음이니까 그렇겠지 나랑하는 두 번째는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차선혁을 탐냈다. 오하라는 고은조에게 신부 파티를 제안하며 오하라의 별장에 있는 타임캡슐을 열어보자고 했다.

차선혁은 결혼식날 고은조의 배에서 피가 나는 악몽을 꾸고 고은조에게 신부 파티 안 가면 안 되냐고 물었다. 고은조는 "꿈은 반대라잖아. 그렇게 걱정되면 자장가 노래해서 보내줘"라고 부탁했다. 주세린(이다해)은 윤초심(이미영)의 가게에 단체 주문을 맡기며 차보미가 신부 파티에 못 오게 막았다.

별장에 도착한 오하라는 고은조에게 "우리는 파티 준비할 테니까 너는 산책 좀 하고 와"라며 고은조를 챙기는 척 계획을 시행했다.


외국에 나가기 위해 공항에 간 오하준에게 차선혁은 금은화가 차선혁을 고소한 사실을 알리며 출국을 막았다. 그럼에도 뜻을 굽히지 않던 오하준은 금은화와 말다툼 중 쓰러진 한영애(선우용녀)의 소식에 바로 집으로 향했다.

산책하던 고은조는 모르는 여자에게 "물 조심해. 추워. 너무 추워"라는 소리를 들었다. 마음 착한 고은조는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줬다. 그 여자는 "도망쳐야 돼"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주세린은 임신한 고은조는 와인을 안 먹을 거라며 주스를 준비해 약을 탔다. 주스를 마시던 고은조는 어릴 때 만든 타임캡슐을 찾으러 나갔다. 고은조, 주세린은 곧 나타날 약 효과를 생각하며 고은조를 찾으러갔다.

복통을 호소하는 고은조는 주세린에게 주스가 뭐냐고 물었다. 주세린은 고은조에게 약 탄 사실을 밝히며 "하라가 시켰다"라고 털어놨다. 다리 위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고은조는 난간에 떨어질 뻔했지만 오하라가 그런 고은조의 손을 잡아 구했다. 오하라는 '너만 없어지면 가질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갈등했다. 고은조는 오하라의 손을 놓치고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지금부터 우린 은조를 죽인 공범이야"라며 증거를 없애기 시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