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통풍 고백 "가족력 無,어릴 때 염분 섭취 많았다"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8:55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수근이 통풍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마마무 솔라, 유튜버 랄랄이 스페셜 보살로 출연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가장 먼저 이수근, 랄랄을 찾아온 12살 도현수과 엄마 윤상아는 "저희 아들이 술도 안 먹는데 국물을 너무 좋아한다. 지금은 어려서 괜찮지만 어른 됐을 때 소화기관에 영향이 올까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밝혔다.


도현수는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다며 감자탕을 최애 음식으로 꼽았다. 이수근은 "아들 밥에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라며 엄마를 걱정했다.

작은 움직임에도 숨이 찬 아들에게 이수근은 "아저씨가 통풍이 있다. 어렸을 때 아저씨가 제일 좋아했던 게 동치미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거다. 우리 집안에 내력이 없는데 나만 있는 걸 봐서는 어렸을 때 염분 섭취가 많아서일까 아닌가 추측한다"고 밝히며 도현수를 설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Joy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