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이현이에 "도시에서만 살았나 보다"…폭풍 들깨 털기 (안다행)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09:54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혜진, 이현이가 들깨를 털었다.

2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한혜진과 이현이의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들깨 수제비를 위해 들깨 털기에 나선 한혜진은 이현이에 "너 깨 안 털어봤어? 너는 너무 도시에서만 살았나 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연인이 "작업한 깨를 키에 담아서 까불려야 된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까불리는 건 뭔지 아냐. 바람의 반대 방향으로 서서 하는 거다"라고 지식을 뽐냈다.


본격적인 작업을 한 한혜진은 "향 대박.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이현이는 오직 깨에 집중하며 완전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뭉텅이로 잡아서 깨를 터는 한혜진에게 이현이는 "너무 대충 하는 거 아니냐"며 나무랐다. 

한혜진은 깨 터는 모습을 보고 이현이에게 "뉴욕에 있을 때 너랑 나랑 깨 털고 있을 줄 알았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