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가"…'루카' 김래원, 이다희 데리고 도주 [종합]

기사입력 2021.02.22 오후 10:2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이다희를 데리고 도망쳤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7회에서는 지오(김래원 분)와 하늘에구름(이다희)이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오는 류중권(안내상)으로부터 죽음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 들었다. 지오는 화재 사고를 일으켰고, 결국 연구소는 아수라장이 됐다.

하늘에구름(이다희) 역시 연구소에 있었고, 지오와 하늘에구름은 불길 속에서 마주했다. 하늘에구름은 "너 뭐야. 너 어떻게 된 거야"라며 걱정했고,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끌어안았다.

지오는 "못 가.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 찾기 전까지는 못 나가. 그 사람이 류중권이야"라며 밝혔고, 이때 이손이 나타났다.




지오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자신의 몸에서 거대한 양의 전기를 발생시켰다. 하늘에구름은 "지오야. 그만해"라며 만류했지만 그를 막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데리고 탈출했고, 하늘에구름은 "도망 가. 잡히면 안 돼"라며 당부했다. 그러나 지오는 위험을 무릅쓰고 병원으로 향했다.

또 하늘에구름은 살인 혐의를 뒤집어썼다. 그 사이 김철수(박혁권)는 최진환(김상호)에게 하늘에구름을 잡아오라고 지시했다. 김철수는 "애들 지원해 줄 테니까 잡아서 데리고 와요. 말 안 들으면 죽이고"라며 당부했다.

최진환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라며 하늘에구름을 감쌌고, 김철수는 "필요하고 안 하고를 왜 당신이 생각하나. 류중권 정체까지 알아냈는데. 팀장님 옛날에 사람 죽인 거 못 알아낸다는 보장 있어요?"라며 발끈했다. 결국 최진환은 "알겠습니다. 말 안 들으면 죽이겠습니다"라며 약속했다.




이후 최진환은 하늘에구름과 만났다. 최진환은 "기억나? 무슨 짓을 하든 아무한테도 들키지 말라고 했지. 그때는 실드 못 쳐준다고 말했지. 너 다 들켰어. 네 잘못이야. 총 꺼내게 하지 말고 가자. 미안하다. 나도 좀 살자"라며 털어놨다.

최진환은 "살인 혐의 절대 못 벗어. 너나 나나 우리 같은 사람들 절대로 못 이겨. 가서 지오 어디 있는지 말해. 그게 유일하게 살 길이야"라며 귀띔했고, 하늘에구름은 "팀장님"이라며 당황했다.

최진환은 "안 갈래? 밖에 나가 있을게요"라며 자리를 빠져나갔고, 김철수가 보낸 사람들이 나타나 하늘에구름을 습격했다.

다행히 지오가 하늘에구름을 구했고, 최진환은 끝까지 "나는 너 살리려고 했다"라며 하늘에구름의 목숨을 위협했다.

특히 지오는 "어떻게 할 거야. 갈 데 없지?"라며 물었고, 하늘에구름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어. 누구를 만나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사건을 풀어야 될지도 모르겠어. 모든 게 안 먹혀"라며 괴로워했다.

지오는 "나랑 같이 가"라며 제안했고, 하늘에구름은 "어디로"라며 의아해했다. 지오는 "어디든"이라며 하늘에구름의 손을 잡았고, 과거 자신이 좋아했던 곳이라고 들은 목장으로 향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