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김래원, 배신당한 이다희 데리고 도주 '애틋'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2.23 오전 06: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과 이다희가 함께 도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7회에서는 지오(김래원 분)가 하늘에구름(이다희)을 데리고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정아(진경)는 수정란이 완성된 뒤 지오를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류중권(안내상)은 지오에게 살아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고, 결국 지오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했다.

하늘에구름(이다희) 역시 연구소에 있었고, 지오와 마주쳤다. 지오 탓에 화재 사고가 벌어졌고, 하늘에구름은 "너 뭐야. 너 어떻게 된 거야"라며 걱정했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보자마자 끌어안았고, 하늘에구름은 지오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지오는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 찾기 전까지는 못 나가. 그 사람이 류중권이야"라며 못박았고, 이때 이손이 나타나 지오를 위협했다.


지오는 몸싸움 끝에 다시 한번 능력을 사용했고, 하늘에구름은 "지오야. 그만해"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결국  지오를 막지 못하고 실신했고,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하늘에구름은 이내 의식을 되찾았고, "도망가. 잡히면 안 돼"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지오는 위험을 무릅쓰고 하늘에구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또 하늘에구름은 최진환(김상호)을 믿고 그에게 연락했다. 최진환은 김철수(박혁권)와 내통하고 있었고, 김철수는 최진환에게 하늘에구름을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김철수는 "애들 지원해 줄 테니까 잡아서 데리고 와요. 말 안 들으면 죽이고"라며 밝혔고, 최진환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요?"라며 망설였다.

결국 김철수는 "필요하고 안 하고를 왜 당신이 생각하나. 류중권 정체까지 알아냈는데. 팀장님 옛날에 사람 죽인 거 못 알아낸다는 보장 있어요?"라며 협박했고, 최진환은 "알겠습니다. 말 안 들으면 죽이겠습니다"라며 못박았다.


또 최진환은 하늘에구름을 만났고, "기억나? 무슨 짓을 하든 아무한테도 들키지 말라고 했지. 그때는 실드 못 쳐준다고 말했지. 너 다 들켰어. 네 잘못이야. 총 꺼내게 하지 말고 가자. 미안하다. 나도 좀 살자"라며 독설했다.

더 나아가 최진환은 "살인 혐의 절대 못 벗어. 너나 나나 우리 같은 사람들 절대로 못 이겨. 가서 지오 어디 있는지 말해. 그게 유일하게 살 길이야"라며 충고했다.

최진환은 하늘에구름으 자신을 따라나서지 않자 홀로 밖으로 나갔고, 김철수가 보낸 사람들이 하늘에구름 앞에 나타났다.

다행히 지오가 나타나 하늘에구름을 도왔다. 최진환은 "나는 너 살리려고 했다"라며 끝까지 하늘에구름을 공격했고, 지오는 무사히 하늘에구름을 구했다.

이후 지오는 "어떻게 할 거야. 갈 데 없지?"라며 물었고, 하늘에구름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어. 누구를 만나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사건을 풀어야 될지도 모르겠어. 모든 게 안 먹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지오는 "나랑 같이 가"라며 손을 내밀었고, 하늘에구름은 "어디로"라며 물었다. 지오는 "어디든"이라며 하늘에구름을 데리고 자신이 일했던 목장으로 데려가 극의 긴징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