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장애·학대 아동에 1천만원 기부 "물러나기 전 할 일"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21.02.23 오전 05:3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아동들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부 #작은 정성 2020년 8월 15일 설립된 회사의 대표를 물러나기 전에 마지막 일을 끝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육원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부금 영수증이 첨부됐다. 또한 운영 중인 쇼핑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학대의 그늘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함소원몰이 함께 하겠습니다. 작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큰 변화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전문경영진분들도 의미있는 일을 함께 이어나가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동학대를 받은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회사 수익금의 일부를 잘 전달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지난달 한 누리꾼과의 DM 내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함소원은 "아껴서 저만 잘 살자는 것 아니다. 세상에 없어서 진짜로 없어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있다. 지금은 1명의 아이를 후원하지만 언젠간 더 많은 아이를 후원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끼는 마음이 80%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하 함소원몰 전문.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