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 ‘천개의 바람이 되어’, 23일 유튜브 핫이슈 차트 1위…식지 않는 인기

기사입력 2021.02.23 오전 08:55



임영웅-정동원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계속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23일 한국 유튜브 뮤직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 관련 영상은 한국 유튜브 뮤직 핫이슈 차트 TOP3을 독식하고 있다.

핫이슈 차트는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끈 새로운 뮤직 비디오들의 순위를 기록하는 차트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뮤직비디오는 꼭 공식 뮤직비디오만 말하지는 않는다. 음악이 메인인 영상은 핫이슈 차트에 포함될 수 있다.




임영웅X정동원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1위, ‘여자 여자 여자’가 2위, 임영웅X갈소원 ‘행복을 주는 사람’이 3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핫이슈 차트는 새로 나온 뮤직비디오가 유리한 차트. 이에 특정한 곡이 지속적으로 1위를 수성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 무대는 계속 핫이슈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지난 2월 13일에 업로드 된 영상이 2월 23일에도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이와 같은 기록은 그들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임형주는 “임영웅 씨의 노래에는 그의 ‘진심’이 한가득 담겨져 있다”라며 “그가 어떠한 노래를 부르든지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내어 자신의 노래처럼 불러낼 수 있는 ‘특출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소년가수 정동원군, 저렇게 어린나이에 저리도 깊은 감성을 갖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정말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음악적 테크닉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나 거창한 평론을 떠나 크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참 재주가 많은 ‘준비된 뮤지션’이에요.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라며 정동원과 임영웅 모두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유튜브 뮤직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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