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과거 시절을 추억했다.
김선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 속 김선아는 앳된 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는 2003년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어 흐른 세월을 실감하게 한다. 김선아는 당시 '황산벌', '위대한 유산', '내 이름은 김삼순', '시티홀'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김선아는 드라마 'W: 죽지 않는 여자들의 도시' 출연을 제안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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