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장윤정 "90년대생?" 경악 (맘카페)

기사입력 2021.02.23 오전 10: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이하 '맘카페') 5회에서는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한다.

배윤정의 일상을 따라가던 VCR은 남편이 처음 등장하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장윤정, 홍현희, 이유리, 최희, 송경아 등 '맘카페' 여성 회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른다. 홍현희는 보자마자 "잘 생겼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감탄했다.

배윤정 부부는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꺼내기도 하는데, 남편은 "수많은 이유 중 이렇게 의리있는 여자는 처음이라서 멋있었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반대로 눈물, 정도 많아 여성스러웠다"고 묘사했다.


배윤정은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었다가 힘든 일을 겪었던 시절에 나를 혼자있게 두지 않았다. 3개월 동안 계속 집 앞에 찾아왔고 힘들어할 틈 없이 만들어줬다. 어느날 연락이 끊겼는데 그 때부터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말려들었다"며 웃었다.

이날 부부는 초음파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남편의 매력은 '맘카페' 회원들을 사로잡는다. 홍현희는 "아! 애교, 섬세하고 따뜻해" 등 남편의 행동 하나하나에 절규하듯 부러워했다.

유일한 남성 회원인 이동국 역시 남편의 어떠한 행동을 보며 "생각이 깊은 것 같다"고 하는데, 배윤정도 "그래서 남자로 보였던 것 같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티캐스트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