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과거의 나, 연기 준비하는 시간 외에는 의미 없다 생각했다" [화보]

기사입력 2021.02.23 오후 03: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기가 화보를 통해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민기는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민기는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3월 24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하는 이민기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는 연기하거나 연기를 위한 준비하는 시간 외에는 인생에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최근에서야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방법을 알아 가고 있다"며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까지 자전거를 열심히 타면서 온전히 본인만의 시간을 즐겼다고 답했다.

이어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하는 여자의 반전 로맨틱 코미디로 전반적으로 내용이 밝고 코믹한 요소가 있어 모두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극중 스릴러 드라마 작가이자 사람들에게 벽을 치고 사는 괴팍한 인물인 한비수 캐릭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기는 "10년 후에도 배우로 살아가며 계속해서 고민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민기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