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황정음과 여정한 우정을 자랑했다.
6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음이랑 올만에 데뚜 넘 죠아용~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1도 변함없는 털털 화끈 따뜻 성격 멋진 친구 할 얘기가 넘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유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황정음의 개인 사진을 추가로 게재하며 우정을 뽐냈다. 댓글을 통해 황정음은 "엄마 밥 먹고 싶을 때 와"라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 황정음은 지난 지금까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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