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찐팬 할머니, ‘세상에 이런 일이’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등극

기사입력 2021.04.07 오전 08:55



임영웅 찐팬 할머니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4월 6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8.3% (TNMS 전국가구) 주인공 자리를 차지 했다.

작은 마을에서 이발소를 하는 남편을 둔 할머니.

할머니는 어려운 시기에 임영웅 노래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아 잃었던 웃음을 다시 찾았고, 이에 임영웅의 찐팬이 되었다.

할머니는 임영웅 굿즈를 300개이상 갖고 있었고, 온 방이 임영웅 사진으로 도배 되어 있었다.

특히 임영웅 덕질 시력 테스트 ‘1초 노래 듣고 제목 맞히기 게임’에서도 찐팬 다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부 평균 시청률은 6.3%, 2부 6.9%였다.

한편, 임영웅과 임영웅팬들은 훈훈한 관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낮 임영웅 측은 그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하고 있습니다. ‘뽕숭아학당’ 촬영에 참여하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고 본인의 의지에 의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지만 부상은 부상.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임영웅의 건강을 걱정했다.

팬들이 걱정을 헤아린 임영웅. 그는 지난 6일 저녁 임영웅X물고기 뮤직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임영웅은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여러분 너무 걱정 마세요~  금방 회복해서 더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속 김남각 아버님, 홍경옥 어머님 두 분 사연, 사랑에 눈물 펑펑.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임영웅 짱팬 편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이후 그는 “영웅시대가 있으니 저 임영웅도 있습니다. 건행!”이라며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러한 임영웅의 메시지에 감동받은 팬들은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다행히 조금 다쳤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보며 울면서 감동하고 오늘은 아주 서프라이즈 합니다. 언제나 건행하며 오래도록 함께해요”, “언제나 튼튼하시고 건강하셔서 걱정 안 해요. 영웅님 말대로 회복이 빠른 분이니 영웅시대 더욱 응원합니다. 항상 건행하시고 늘 우리 곁에 빛나게 있어 주세요~~”, “임영웅 부상 빨리 낫길. 본인부터 건행하셔서 오래오래 곁에서 노래해주길” 등의 메시지로 그의 건강을 응원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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