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4.7 재·보궐선거로 휴방한다.

JTBC에 따르면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4·7 재·보궐선거 뉴스특보' 방송으로 인해 한 주 쉰다.

앞서 오후 7시부터는 '4·7 재·보궐선거 특집 JTBC 뉴스룸'이 방송되고, 오후 9시부터는 JTBC 수목 드라마 '시지프스'가 변동 없이 전파를 탄다. 

한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잊고 있었던 집의 본질을 되새겨 보고 각자의 마음속에 간직한 드림 하우스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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