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킹덤'부터 '이미테이션'까지…2021 다방면 활약 예고

기사입력 2021.04.07 오전 11:02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1년 다방면으로 활동영역 넓히기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3월 1일 미니 6집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로 돌아와 ‘세상 곳곳의 불씨를 피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에이티즈가 성공적인 음반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간다.

먼저 여상은 3월부터 SBS MTV ‘더쇼’의 새 MC로 발탁되어 조각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퍼포먼스로 인정받은 그룹의 멤버답게 컴백한 팀에게 직접 포인트 안무를 배워보는 코너를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성화, 윤호, 산, 종호는 오는 5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 각자 톱 아이돌 샥스와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의 멤버로 분해 현직 아이돌로서 펼칠 수 있는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윤호는 부드러운 외모와 스윗한 미소 뒤에 뚝심과 끈기를 감추고 있는 외유내강 캐릭터 유진 역을 맡아 원작 작가는 물론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작곡과 작사에 두각을 나타내는 홍중은 최근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커버 영상을 공개한 후 원곡자로부터 화답을 받아 이목을 모았다. 우영은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등 출연하는 방송마다 뛰어난 예능감과 눈에 띄는 리액션을 통해 '입덕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아울러 에이티즈는 4월 시작된 Mnet 서바이벌 ‘킹덤 : 레전더리 워’에도 출사표를 던지며 막내 팀으로서의 패기를 다졌다. 더욱 다양한 퍼포먼스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에이티즈는 앞으로 왕좌를 향한 항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렇듯 올 한해 역량을 더욱 넓혀나갈 에이티즈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Q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