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쌍꺼풀 있는 눈으로 살아봐야...쌍수 고민 중" (연참3)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12:10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혜진이 쌍꺼풀 수술 계획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쌍꺼풀 수술을 말리는 동료 남직원과 사이를 고민하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저랑 같이 데뷔한 언니가 있다. 같이 쌍꺼풀 수술을 하자고 했다. 인생의 반은 쌍꺼풀 있는 눈으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냐"라며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올해 한 약속을 밝혔다.


손으로 쌍꺼풀을 만든 한혜진을 본 김숙은 "아니다"라며 질색했다. 주우재도 "아이로봇 같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반대했다.

한혜진의 쌍꺼풀 수술 발언에 대한 반응을 본 곽정은은 "혜진 씨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수술 안 했으면'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 않냐. 결국 이 문제는 관심 없는 여자에게도 수술을 말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의 문제"라고 판단했다.

서장훈은 "눈꺼풀을 만져 봐라. 너무 땡땡하거나 살이 많은 게 아니면 살다가 저처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혜진의 눈을 본 서장훈은 "땡땡하긴 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Joy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