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건강미를 드러냈다.
7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운동을 시작하던 유이의 모습과 운동울 꾸준히 한 최근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은 유이는 완벽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 콩깍지'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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