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이 포인트"…루나솔라, 밝은 매력 극대화한 '다다다'로 컴백[종합]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03:0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루나솔라가 '당당함'을 장착하고 두 번째 활동에 나선다.

루나솔라는 7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OLAR:ris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첫 쇼케이스 현장에 나선 루나솔라는 "너무 떨리고 좋다. 신나고 행복하게 무대 하고 가고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루나솔라는 '달'을 뜻하는 루나와 '태양'을 뜻하는 솔라의 합성어. 리더 이서는 "달의 시크하고 청초한 매력과 태양의 열정적이고 밝은 매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다다다'(DA DA DA)에 대해 지안은 "'내 마음대로 할거야'라는 밝은 선언이 담긴 곡이다. 내가 당당하면 모두가 날 원하게 된다는 가사가 멋지고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서는 "텐션이 높고 '다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난 있는 그대로 멋있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어서 목소리만으로 그걸 표현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목소리만으로 카리스마를 표현해낼 수 있을지에 많이 집중했다"고 전했다.

무대를 신나고 행복하게 즐기겠다는 예고대로, 루나솔라는 타이틀곡 '다다다'의 무대를 때로는 파워풀하게, 때로는 밝게 표현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다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이서는 "레드벨벳 '루키' '러시안룰렛' 등 대단한 작품들을 해주신 신희원 감독님이 작업을 해주셨다. 저희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게 스토리텔링도 해주시고 디렉팅도 완벽하게 해주셨다"며 "'다다다'가 '있는 그대로 멋있어'를 표현한 곡인데, 평범한 집이라는 장소에서 루나솔라만의 멋지고 신나는 하우스 쇼를 펼치는 콘셉트로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유우리는 "지안이 개인 컷에 시리얼을 뿌리는 신이 있었는데 이서언니랑 같이 뿌리는 걸 도와주면서 많이 줏어먹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시리얼이 바닥에 떨어진 뒤 재활용하는 거였다. 심지어는 쓰레받기로 모으시더라"며 "다행히 별 탈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싱글 활동 포인트에 대해 유우리는 "노래 중 '야야야'라는 파트의 포인트 안무 부분이다. 데뷔곡 '노는게 제일 좋아'에서 오프닝을 맡았는데 매번 다른 표정과 포즈를 했었다. 그것처럼 이 파트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는 "랩 파트에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주저앉아서 저를 위한 팡파레를 불어주신다. 그 부분에 안무가 없고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서 항상 다른 무대를 보여드릴 것 같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예고했다.



지안은 "당당함이라고 생각한다. 네 멤버 모두 매력도 개성도 장점도 다 다르다. 어떤 당당함으로 표현해낼 것인지를 즐겁게 재밌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표현했다.

태령은 "첫 데뷔 때 엔딩요정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엔딩요정을 노려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서는 타이틀곡 '다다다'에 대해 "새해에 많은 분들이 희망찬 노래를 들으시면서 새해 다짐을 하시지 않나. 그런 의미로 '다다다'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지안은 "멤버 수가 적다보니 무대를 한번에 꽉 채우는 힘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쟤네 재밌게 무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히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타이틀곡 '다다다'를 포함해 '봄 비 디 봄', '론리' 등이 포함된 새 앨범 'SOLAR:ris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