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드라큘라 됐다…뱀파이어 분위기 물씬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03: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성록이 마성의 ‘드라큘라’로 돌아온다.

7일 소속사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록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성록은 드라큘라로 변신했다. 뱀파이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성록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현장을 단숨에 장악했다.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연신 불렀다. 분위기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으로 드라큘라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캐릭터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했다.

신성록은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감미로운 중저음의 보이스,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때로는 로맨틱하게,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인물의 감정변화를 표현했다.

신성록이 그려낼 '드라큘라'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오픈은 8일 오전 11시로 예매처(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HB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