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으리으리 빅히트 신사옥…한강뷰 카페→휘트니스 센터 (혀니콤보TV)[종합]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05:4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이현이 소속사 빅히트와 재계약 후 신사옥 투어에 나섰다.

이현은 지난 3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혀니콤보 TV'에 '빅히트 정도전 이현! 빅히트 신사옥 투어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현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하이브라고 사명이 바뀌었는데, 빅히트의 신사옥을 방문자의 느낌으로 투어를 돌아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현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사내 카페를 구경했다. 이현은 "한강뷰다"라며 "여기다가 침대 하나 갖다 놓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현은 식당의 당일 메뉴판을 소개하며 "식당이 있는 큰 회사들이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이현은 휘트니스 센터로 향했다. 이현은 "협소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3층이 연달아서 쭉 이어진다"며 감탄했다.

이현이 가장 놀란 곳은 7층이었다. 이현은 "여기는 진짜 영화 '매트릭스' 같다"며 자료 보관실을 소개했다. 엄청난 규모에 이현은 "여기가 제일 신기하다. 그래서 '매트릭스'처럼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간 곳은 연습실과 촬영 스튜디오였다. 이현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연습실 오니까 새삼스럽게 빅히트 엄청 컸다"고 미소를 지었다.

5층에는 프로듀서와 이현의 작업실이 있었다. 이현은 "방시혁 형과 프로듀서 피독님의 방도 있다. 방이 오지게 많다. 제 방을 찾아야 되는데 어딨는지 모른다"며 한참을 헤맸다.

30분 후 개인 작업실을 찾은 이현은 "아직 정리를 못했다"며 "소파는 예전에 케이윌하고 작업실 같이 쓸 때 샀던 건데 안 망가져서 못 버리고 있다. 스피커는 피독 씨가 추천을 해서 구입을 했는데 힙합 음악에 최적화된 스피커라 바꿀 예정이다. 공기 청정기는 빅히트에서 줬다"고 설명했다.

이현은 "정신 없는 구 빅히트 현 하이브 사옥 투어였다. 여러분들이 오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한다. 오다 가다 인사 드리겠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혀니콤보TV' 캡처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