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병원 원장 "애착인형 치료, 하루 50~100건 들어온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1.04.07 오후 09:1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형 병원 김갑연 원장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김갑연 원장은 인형 병원에 대해 "인형계 중증 외상 센터. 인형 병원의 김갑연 원장님이다. 애착 인형이 망가지고 훼손되면 그걸 치료해준다"라며 소개했다.

유재석은 "하루에 몇 건 정도 되냐"라며 물었고, 김갑연 원장은 "한 달에 50건에서 100건 정도다"라며 밝혔다.

이어 김갑연 원장은 "어릴 때 선물을 많이 받지 않냐. 그 선물이 자기하고 같이 성장하면서 세월이 지나면 봉제선이 느슨해진다. 내부 솜이 갈아야 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설명했고, 실제 수선 전과 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수선비는 오천 원부터 팔만 원까지 인형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