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유 빌딩, 465억까지 껑충…한 달 임대수익 1억·시세차익 297억 (TMI뉴스)

기사입력 2021.04.08 오전 05: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비가 가장 높은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스타 1위로 꼽혔다.

7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높은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스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스타 1위로 꼽힌 인물은 비였다. 

비는 아내 김태희와 결혼한 후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4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확대됐을 당시 건물 임대료를 50% 인하하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비가 소유한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건물은 2008년 노후 건물을 매입 후 2017년 재건축했다. 이 건물은 지난 해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남다른 미관을 자랑하는 건물로도 손꼽힌다.

비의 소속사 건물로도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된 이 건물은 카페와 식당, 미용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주해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465억 원의 가치를 자랑하며 처음 매입 당시의 가격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가치로 시세차익만 무려 29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MC 장도연은 "저렇게 시세차익을 내려면 공부도 해야겠지만 과감함도 필요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보통은 본인이 활동이 뜸할 때 재테크를 많이 하는데, 비 씨는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도 재테크까지 잘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