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조카' 유민, 황치열 지원 사격 속 데뷔 D-DAY…앨범 추가 제작

기사입력 2021.04.08 오전 10:3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염정아 조카’로 알려진 가수 유민(U-MIN)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다.

유민(U-MIN)은 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nineteen’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YOU&I’로 본격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유민(U-MIN)의 데뷔 타이틀곡 ‘YOU&I’는 십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R&B 댄스 장르의 노래다. 오마이걸, B1A4, 온앤오프 등이 속해 있는 WM엔터테인먼트 전속 프로듀서 문정규와 HUX엔터테인먼트 대표 HUX가 공동 작곡했다.

앞서 황치열이 ‘YOU&I’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민과 황치열의 사랑스럽고 훈훈한 케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유민은 “그토록 바라던 데뷔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께 나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민(U-MIN)의 첫 미니앨범 ‘nineteen’은 지난 2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선주문건이 빠른 속도로 품절돼 추가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유민(U-MIN)은 지난 해 11월 Mnet 국내 최초 부모 소환 십대 오디션 ‘캡틴(CAP-TEEN)’에 출연해 화려한 비주얼과 놀라운 실력을 자랑한 참가자다. 염정아의 조카이자 KBS 슈퍼 탤런트 출신 염정연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등장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유민(U-MIN)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데뷔 앨범 ‘nineteen’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HUX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