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음악방송 1위"…'강력 틴프레시'로 돌아온 스테이씨 [종합]

기사입력 2021.04.08 오후 04:56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스테이씨가 두 번째 싱글 앨범 'STAYDOM'를 소개했다.

스테이씨(STAYC)는 8일 오후 두 번째 싱글 'STAYDO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시작된 쇼케이스에서 스테이씨는 데뷔 때보다 한층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멤버 시은은 "새로운 모습, 콘셉트로 돌아와서 그런 부분에서 긴장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민은 5개월 전 데뷔 쇼케이스를 떠올리며 "여전히 긴장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새 앨범 'STAYDOM'에 대해 수민은 "스테이씨(STAYC)와 프리덤(FREEDOM)의 합성어"라며 "자유로움 안에서 스테이씨의 하이틴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틴프레시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은은 타이틀곡 'ASAP(에이셉)'에 대해 "가슴 속에 그려놓은 완벽한 이상형이 가능한 빨리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키치 콘셉트를 들고 나온 스테이씨 세은은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그 안에서 저희의 자유로운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콘셉트다"라고 밝혔다.

아이사는 수록곡 'SO WHAT(소 왓)'을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이뤄져있다. 가사가 굉장히 멋진 곡이다. 많은 분들께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곡이다"라며 스테이씨만의 매력이 담긴 곡을 전했다.

수록곡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에 대해 윤은 "신비롭고 몽환적 사운드와 애달픈 마음을 노래하는 스테이씨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잘 담긴 Medium Tempo Contemporary R&B 장르의 곡이다"라고 말해 음원 발매 기대감을 높였다.


첫 컴백을 한 스테이씨 아이사는 "많이 관심 가져주신 만큼 더 기대에 부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ASAP(에이셉)'의 매력으로 아이사는 "단어 자체부터 기억에 꽂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큰 중독성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킬링 포인트는 포인트 안무 '꾹꾹이 춤'이다"라고 답했다.

이번 활동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질문에 재이는 멤버 수민을 꼽았다. 재이는 "수민의 미소와 음색이 이번 곡과 찰떡이다"라고 밝혔다. 재이의 지목으로 원샷을 받은 수민에 박경림은 "'ASAP(에이셉)'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수민이다"라고 말했다.

세은은 이번 앨범을 '프리(Free)'라고 한 단어로 표현했다. 세은은 "앨범명처럼 저희의 자유로움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분들이 자유로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한 질문에 아이사는 '신인상'을 언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음악 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고양아 귀를 달고 무대를 하겠다며 1위 공약을 걸었다.

한편, 스테이씨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STAYDO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ASAP(에이셉)'은 Synth Bass, Woodwind Synth의 캐치한 라인과 시원시원한 리듬악기가 어우러진 곡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