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쓰백' 김시아, '고요의 바다' 출연…공유·배두나와 호흡

기사입력 2021.04.08 오후 05: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역 배우 김시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시아는 '고요의 바다'에서 비밀을 안고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SF 미스터리 스릴러.



앞서 '고요의 바다'는 공유, 배두나, 이준 등의 출연과 정우성이 제작자로 나선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출은 최항용 감독이, 각본은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맡았다.

2008년 생인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해 아동학대에서 탈출 탈출하려는 소녀 지은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우리집'(2019)과 '백두산'(2019), '클로젯'(2020)과 드라마 '퍼퓸'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요의 바다'는 넷플릭스를 통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