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강승윤과 로제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4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강승윤과 로제가 각각 1위 후보로 올랐다. 강승윤은 '아이야'로, 로제는 'On The Ground'로 대격돌을 벌인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강승윤, 김세정, 펜타곤, WOODZ, 위클리, BAE173, 아스트로, 김재환, 이진혁, 온리원오브, 드리핀, 루나솔라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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