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만료…"다음 행보 위한 이별"[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03 오전 10:3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SAA)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우리의 첫 아티스트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 온 효민과 서로의 다음 행보를 위한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효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 되었지만, 지금과 다름 없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티스트 효민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지난 2009년 7월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SEXY LOVE'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는 물론 중화권 활동을 펼쳤으며 솔로앨범으로 활약했다. 지난 4월 말에는 드라마 '썸머가이즈' OST '빈자리' 가창에 나섰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