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일주일에 1kg씩…2주 후 성별 나와" [전문]

기사입력 2021.05.03 오전 11:52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세 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이 14주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12주 차에 몸무게 76kg이었는데 14주 되니까 78kg...ㄷㄷ 몸무게가 이제는 일주일에 1kg씩 느는 것 같아요... 무섭습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거울을 마주한 채 영상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14주 차임에도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황신영은 "이렇게 되면 아가들 태어나기 직전에는 100키로가 넘는다는 건데..."라며 "아직 14주차인데 배가 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아서... 벌써 허리랑 꼬리뼈도 살짝쿵 아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2주 후면 성별 나올텐데... 검진은 이번 달 말에 잡혀있어서 5월 말은 되야 성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황신영에게 훈훈한 댓글을 달며 응원 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하 황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세쌍둥이 임신 14주 차예요

분명..12주 차에 몸무게 76kg 이었는데...
14주 되니까 78kg...ㄷㄷ
몸무게가 이제는 일주일에 1키로씩 느는 것 같아여....무섭습니더ㅋㅋㅋ;
요즘 간식을 햄버거, 김밥, 빵 종류를 먹으면..
하루에 다섯 끼는 먹는 것 같아여;;ㅋㅋ
이렇게 되면 아가들 태어나기 직전에는 100키로가 넘는다는 건데....

와하.... 만출 시 아가들 2kg씩 세명이면 총 무게는 6키로 정도 밖에 안될 텐데유..
양수 무게 살짝 더 빠진다고해도...
그럼 나머지는 살은 제 것인 건가여... ??ㅠㅠ

아직 14주차 인데 배가 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아서...벌써 허리랑 꼬리뼈??도 살짝쿵 아픈 것 같아여;;ㅋㅋ
점점 배가 더 불러오기 전에 이번달에 언능 이사도 가야겠어요... 20주 전에는 해야할 일들 부지런히 다~ 해놓으려구용

이제 2주 후면 성별 나올텐데..
검진은 이번 달 말에 잡혀있어서 ...
5월 말은 되야 성별을 알 수 있을 것 같구여~
성별 은근 기대가 됩니더..
나오자마자 바로 베베님덜께 공개 할게용

울 베베님덜 오눌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세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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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