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밀접접촉자 분류"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03 오후 02:4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3일 소속사 Label SJ는 엑스포츠뉴스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5월 13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은혁은 지난 4월 29일 1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던 지인이, 5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당일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5월 2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5월 3일 오전 11시경 역학조사에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5월 1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

Label SJ 측은 "현재 은혁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오는 13일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자가격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혁은 5월 2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이하 '아받대')에 출연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