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싱글맘' 박연수 "내 반쪽들 없었다면 심심한 인생" [전문]

기사입력 2021.05.03 오후 03: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딸 지아, 아들 지욱 남매와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박연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 다 모이는 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요리한다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내 사랑을 듬뿍 담아 요리를 맛있게 잘 먹어주는 내 반쪽들"이라고 덧붙이며 지아, 지욱 남매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아침부터 내 목소리 커지고 너희가 없었으면 얼마나 심심한 인생이었을까"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다음은 박연수 글 전문.

토요일 아침이 너무 좋아요
우리 셋 다 모이는 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요리한다는건 너무 행복한 일
내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요리를 맛있게 잘 먹어주는 내 반쪽들
아침부터 누나 깨우라 했더니 에어컨 켜고 나오는 송지욱 결국 누나는 울고...
아침부터 또 내 목소리 커지고 너희가 없었으면 얼마나 심심한 인생이었을까 고맙다 사랑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