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시티팝도 잘하네…박규영과 '뷰티풀 나이트' 달달 케미 [쥬크박스]

기사입력 2021.05.03 오후 06:0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설레는 시티팝으로 돌아왔다.

예성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Beautiful Night’(뷰티풀 나이트)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약 2년 만의 컴백, 예성은 이번 앨범에서 시티팝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성은 지난 2016년 발매한 첫 솔로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발라드,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왔다.

예성의 미니 4집은 타이틀곡 '뷰티풀 나이트'를 비롯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으며, 검정치마, 박문치, 소란의 고영배, nokdu(녹두), CHIMMI(NUPLAY)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타이틀곡 '뷰티풀 나이트'는 시티팝 장르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는 설렘을 아름다운 밤으로 표현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브라스 편곡과 시티팝 특유의 사운드가 리스너들에게 설레는 감성을 전달한다.


예성은 "특히 일을 끝내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 해가 막 넘어가려고 하는 시간에 들으면 환상일 것"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김현철 선배님의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시티팝과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캄캄해진 밤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 너에게 문득 전화를 걸어 /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 네온사인 불빛들 사이 멀리서도 한 번에 널 찾았어 / 이렇게 바람이 좋은 이 밤에 / 온종일 너와 걷고 싶어 / 난 너와 함께 해' 등의 달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규영이 출연해 예성과 설렘 가득한 연기를 펼친다. 두 사람의 케미 뿐만 아니라, 가슴을 뛰게 만드는 멜로디와 감정선, 영화 같은 영상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뷰티풀 나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예성 '뷰티풀 나이트'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