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구설수 속에도 인기투표 1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5.03 오후 09:5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서예지가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일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갖은 논란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가 여자 부문 투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TikTok) 인기상은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 1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57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를 대상으로 남자 35명, 여자 34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투표 첫 날인 3일 서예지는 3만 2천 표(오후 7시 기준)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신혜선, 김소현이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남자 부문을 합산했을 때도 5만 2천 표를 획득한 김선호 다음으로 가장 높은 득표를 받았다.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진행된 이 투표는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하루에 세 번 무료 투표를 할 수 있으며 남녀 부문별로 각 투표 페이지를 공유하면 두 표가 추가로 지급된다.

'57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13일 오후 9시 JTBC와 틱톡을 통해 중계된다. 신동엽, 수지 MC로 진행되는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서예지가 참석할지는 미지수다.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불참한 서예지의 참석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배우 김정현과 교제 당시 그를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에게 무안을 주며 태도 논란이 불거진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이 과정에서 전 연인 서예지의 개입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서예지 과거 학교폭력 논란부터 학력 조작 등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서예지 측은 김정현과 연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나머지 논란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