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홍서범 권유로 반려견 입양…덕분에 살아났다"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1.05.03 오후 09:0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청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재즈 가수 윤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홍서범에게 들었던 조언을 언급했다. 김청은 "한참 아플 때 강아지 키우는 걸 제안하더라. 홍서범네 강아지 새끼 한 마리를 입양을 받았다. 걔 때문에 내가 살아났다"고 털어놨다.

윤희정은 "애들 유학 보내놓고 힘들 때 강아지를 사주더라"고 공감했다. 이어 박원숙도 "그래서 나도 기르기 시작했다. 오미연의 권유로 강아지 입양을 하게 됐다. 위로도 받고 귀여웠는데 갈 때마다 힘들었다"고 반려견과 이별을 전했다.

김청은 "나도 많이 보냈다. 이제는 그걸 받아들였다. 사람도 언젠가 가는데. 그래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사람 엄마도 자식 잘 키우려고 열심히 일하지 않냐"고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KBS2 TV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