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능숙한 육아로 로운이 달래기 "무슨 생각인지 알겠다" (병아리 하이킥) [종합]

기사입력 2021.05.04 오전 12:50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병아리 하이킥' 김요한이 첫 도장 깨기 방문자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MBNxNQQ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서 김요한이 막내 사범으로 입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수업 날을 공개했다. 태동 태권도 첫 도장 깨기 방문자로 태생부터 태권도 유망주면서, 전국 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막내 사범 김요한이 입성했다. 병아리들에게 인사 예절 TEST를 진행한 사범님들은 레오가 들어오며 눈치를 보다 "안녕하십니까"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사범님들이 감동을 받았다.

다음 병아리로 서희가 등장했으나, 인사가 익숙하지 않아 인사를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잘생긴 김요한 사범님을 보던 서희는 부끄러운 듯 인사 대신 하이파이브를 하며, 미소를 짓자 김요한은 "너무 귀여워"라며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태혁은 등장하자마자 인사보다 태미에게 달려가 안기며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새로운 사범 김요한에게 인사를 하며 귀여움을 드러냈다. 또, 지해는 인사를 하기보다 인사를 받는 모습을 보였고, 나태주는 그저 안아주며 "잘했어"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번째 병아리로 채윤이가 등장하자마자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태동관 모범생의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첫날부터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렸던 로운이가 등장했다. 첫날의 데자뷔처럼 쉽게 도장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로운에게 대부 하하가 다가와 장난을 쳐주며 "로운이는 놀고 싶으나 지금은 아닌 거야. 도장이 그렇게 딱딱한 곳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함께 하고자 한 마음을 전했다.


기분이 좋아진 로운이는 하하와 함께 도장에 들어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현영은 "하하 대부님이 애가 셋이라 아이들과 소통을 잘한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하가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자고 하자 친구들에게 다가간 로운이는 아직 어색하지만 "대기실에 스티커가 있어"라며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수업의 시작으로 '명상'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나는 눈감는 거 싫은데"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부모들은 "어른들도 명상은 힘들다"라고 아이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명상에 빠진 채윤이의 모습이 보이자 현영은 아이들의 귀여움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1교시 기초 체력 훈련에서 사용하는 사다리 도구를 보여주던 김동현은 채윤이가 "헬리콥터"라고 하자 리액션이 고장 난 모습을 보였다. '사다리 건너기'가 시작되자 하승진은 "사다리 게임이 순발력, 민첩성을 올려주는 훈련인데 일반 훈련과는 다르게 머리를 써야 한다"라며 아이들에게 좋은 훈련임을 알렸다.

'병아리 하이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