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강호동, 인도에 가면 신급으로 대우" (밥심)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5.04 오전 06:30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밥심' 럭키가 강호동이 인도에서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은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4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리아, 럭키, 데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럭키가 강호동이 인도에 가면 대박 행운 감이라고 밝혔다.


럭키는 "1996년에 한국에 왔다. 그때 '소나기' 시절 인기가 대단했다. 인도의 다양한 신들 중 하나인 재물을 관장하는 돈을 다스리는 쿠베라신과 똑같이 닮았다"라며 "배가 볼록 나왔다. 인도에서는 배가 나온 사람은 잘 산다고 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럭키가 "인도 안 가보셨죠?"라고 묻자 강호동이 "갔다 왔다"라고 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이어 럭키는 "언제? 안 가봤다고 해야 말이 되는데"라고 해 강호동과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남창희는 "본인이 짜왔던 그 에피소드가 이어지지 않았다"라며 럭키가 야심 차게 준비한 토크에 위기가 발생했음을 전했다. 당황한 럭키는 "바쁘게 갔다 온 거죠?"라고 물으며, 토크를 이어갔다. 이에 강호동은 "바쁘게 갔다 왔다"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죽어가던 토크를 살려냈다.

또, "강호동이 시내에 가면 난리가 난다"라고 전하며, 강호동이 인도에서 인기가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런가 하면 안젤리나가 "지금 보면 강호동의 배가 안 보인다"라며 럭키의 말과 다른 호동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럭키는 "형님이 살이 많이 빠졌어. 저기 사진 봐봐"라며 신을 능가하는 뱃살 전성기의 사진으로 천하장사의 사진을 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럭키가 "한국 월드 챔피언이었어"라며 강호동을 소개하자 안젤리나가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강호동이 챔피언 부심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밥심의 메뉴로 비빔밥을 맛있게 먹던 럭키는 비빔밥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공개했다.

럭키는 "한국에 돌솥비빔밥을 다 먹어보지 않았냐. 외국에서 돌솥이 없어서 한국에서 돌솥은 맨손으로 잡았다가 너무 뜨거웠다"라며 처음 먹어봤을 때 당황했던 일화를 전했다. 마리아가 자신을 손을 댄 적이 없다고 하자 "왜 그래"라며 애교스러운 듯 투정을 부리자 다른 친구들이 "뜨거웠어요"라며 맞장구를 쳐줘 웃음을 자아냈다.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