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X장영란X오윤아, tvN '돈 터치 미' 공동 MC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5.04 오전 11:2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송은이, 장영란, 오윤아가 '돈 터치 미'로 뭉친다.

tvN STORY 오리지널 콘텐츠 '돈 터치 미'는  감정 과잉 사회에서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본격 감정 대행 공감 토크쇼. 공감 능력을 자랑하는 공동 MC 송은이,  장영란, 오윤아가 감정 대리인으로 나선다. 여기에 전국민이 보내온 사연을 재구성해 대신 울고, 웃고, 화내면서 감정 대리인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 지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각 MC들이 사연을 신청한 대리인의 상황에 따라 다채로운 반응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시청자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걸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돈 터치 미'는 3일 감정 대행 내용을 담은 티저를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감정 대리인이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받는다고 고지했다. 따뜻한 선행으로 감동이 넘치는 '돈쭐'과 뒷목 조심 혈압상승하는 '혼쭐' 등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감정 과잉 사회에서 정작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감정대리인 역할을 하고자 했다"며 "각각 다른 캐릭터를 가진 세 명의 MC가시청자를 대신 혹은 대표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함으로써 시청자에게 공감과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핵사이다 토크 '돈 터치 미'는 26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