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 4색 작전...707 염승철 "가장 안했으면 했다" (강철부대)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3:01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강철부대' 대원들이 각양각색 전략을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7회에서는 40kg 군장 산악 행군 데스매치 미션의 탈락 부대가 확정된 가운데, 새로운 팀 대항전의 1라운드 종목이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한 베네핏이 주어지는 팀 미션 정체가 공개된다. 부대별 첨예한 신경전이 가열되는가 하면 4인 4색 작전을 구상하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미션은 순간의 판단력과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고 해 눈을 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707(제707특수임무단) 염승철은 체급과 근력이 핵심적인 상황에 "가장 안 했으면 했다"라며 거부감을 드러낸다. 또한 탄탄한 내공을 가진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박준우(박군) 역시 위축된 기색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도 잠시 팀원들과의 작전 회의에 돌입하자 특전사 장교로 전역한 정태균이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만한 방법을 제시하며 사기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전략분석팀은 팀 대항전에서 승세를 붙잡는 전략 예측에 나서 궁금증을 모은다. 해병대 출신 김동현은 압도적인 힘과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장동민은 스피드와 지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혀 다른 내용을 중요한 포인트로 꼽는다. 각 부대가 실제로 구상한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번 미션은 시청자들에게도 눈에 익은 종목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즐겨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더욱 구체적인 룰과 대진 방식이 결합되어 있어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나날이 배양되어가는 각 부대의 끈끈한 팀워크를 확인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철부대'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SKY '강철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