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간경화로 시한부 진단…위기 여러번 넘겨" (기적의 습관)

기사입력 2021.05.04 오후 05: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온(?) 양택조의 건강 비법이 공개된다.

4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배우 양택조가 출연한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배우 양택조가 '기적의 습관'을 찾았다. 활기 넘치고 건강해 보이는 양택조는 보기와 달리 과거에 급성 심근경색, 뇌출혈로 인한 얼굴 마비, 심지어 간경화로 인한 시한부 진단까지 받았다면서 여러 번 위기를 넘긴 아찔한 상황을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양택조는 건강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운동으로 꽉 찬 양택조의 하루가 시작된다. 그룹 '회장'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실크 가운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양택조는 아침 식사로 달걀과 고구마, 오이 물 등 건강 식단을 선택해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음을 짐작게 했다.

고요한 식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운동 시작을 위해 양택조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가운을 멋있게 벗어던지고 팔굽혀 펴기를 하기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완벽한 자세로 50개를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해냈고, 이에 '기적의 습관' 식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양택조의 '운동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집에서 나와 수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양택조는 역시 완벽한 자세로 자유형은 물론 평영을 구사하며 수준급 실력을 보여줘, 보는 이들이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80세가 넘는 나이에도 '역대급 체력'으로 하루를 꽉 채운 양택조의 일상은 '기적의 습관'에서 더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4일 오후 7시 방송.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