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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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출' 안지현, 손바닥만한 의상 입고 침대서…"밀당 안 좋아해"

기사입력 2024.05.09 12:30 / 기사수정 2024.05.09 12: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박민서와 챌린지에 나섰다.

8일 안지현은 "우린 밀어내지 말자. 나 밀당 안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지현은 박민서와 함께 성영주의 '밀어내고 당기고'에 맞춰 챌린지를 시도했다. 

타이강 호크스 치어리딩 복을 입은 두 사람은 상큼한 웃음과 하트 포즈로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다", "이걸 어떻게 밀어내", "미모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만 누리꾼들도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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