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W SFW] 키미제이, 한 층 더 과감해진 '스트리트의 제왕'

기사입력 2017.03.30 오후 02:43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서재경 에디터] 디자이너 김희진이 전개하는 브랜드 '키미제이 (KIMMY J)'의 2017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의 S2관에서 열린 키미제이 패션쇼에는 그룹 'AOA'의 지민, 찬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가수 황보, 트루디, 슈퍼비, 개그우먼 박나래, 허안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즌 키미제이는 ‘Dumpster disposal squad’를 테마로 쓰레기장과 환경 미화원의 이미지를 죄와 종교적인 그래픽으로 연결해 키치하게 풀어냈다. 환경 미화원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네온 컬러의 의상들이 키미제이 특유의 화려한 컬러감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풍성한 퍼 아우터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디스트로이드 팬츠에 망사 스타킹을 레이어링하는 등 키미제이만의 과감한 하이엔드 스트리트 무드를 잘 풀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4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어진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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