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펀치’ 로켓펀치 쥬리, “‘바운시’, 붙이는 핫팩 같은 노래” [현장]

기사입력 2020.02.10 오후 04:44



로켓펀치 멤버들이 말하는 ‘바운시’는?

걸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10일(오늘)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로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에 금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 토크 중에는 새 타이틀곡 ‘바운시’에 대한 멤버들의 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 쥬리는 “‘바운시’는 붙이는 핫팩이다. 핫팩이 있으면 뜨거워지니까. 다른 사람과 함께 들으면 더욱 뜨거워 질수 있는 노래”라고 말했다.

쥬리는 “전보다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두근거림을 심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라며 이번 활동의 목표를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윤경은 “땡땡땡이다. 데뷔곡 ‘빔밤붐’처럼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희는 “1집보다 안무가 격렬하다. ‘바운시’ 엔딩 끝나고 바로 안무실 바닥에 널브러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다른 멤버들도 안무가 격렬해 

소희 : ‘빔밤붐’ 로켓펀치보다 ‘바운시’ 로켓펀치가 더 펀치력이 더 세다.

한편, 이번 새 앨범은 인트로 ‘RED PUNCH’를 시작으로, 하우스풍 레트로 팝 스타일의 ‘So Solo’, 로켓펀치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Fireworks’,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종이별’,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노래한 ‘다시, 봄’, 풋풋한 소녀 감성이 인상적인 ‘여자사람친구’까지 총 7트랙이 담긴 앨범이 탄생했다.

특히 타이틀곡 ‘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사 ‘I WANNA HIT THE WORLD WITH ROCKET PUNCH’에서 보이듯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로켓펀치는 오늘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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