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탁 치고’ 체리블렛, “‘아육대’ 활약, 팬들의 응원 덕분” [현장]

기사입력 2020.02.11 오후 04:45



‘무릎을 탁 치고’ 체리블렛의 ‘아육대’ 언급이 눈길을 끈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공개한다. 이에 금일 음원 공개 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체리블렛은 ‘아육대’ 관련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체리블렛은 지난 설 연휴기간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4개의 메달을 쓸어담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체리블렛은 400m 계주, 씨름, 60m 육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다른 체력을 지닌 아이돌 스타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60m 육상에 출전한 메이와 지원은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으로 해설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육상 첫 출전인 메이는 압도적으로 격차를 벌리며 금메달을 따냈고, 이어 지원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육상 강자로 부상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체리블렛은 육상 400m 계주에서도 패기 넘치는 레이스를 선사했다. 메이, 지원과 함께 보라, 채린이 참가한 릴레이에서 체리블렛은 예선전부터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이변이 없는 금메달을 획득, 새로운 체육돌의 등장을 알렸다.

씨름 종목에서는 레미, 채린, 보라가 출전해 금빛 모래를 뿌렸다. 지난해 ‘2019 추석 아육대’에서 은메달을 따며 가능성을 보여줬던 체리블렛은 이번 ‘아육대’에서 은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완벽한 밭다리, 안다리, 배지기 등 다채로운 기술로 무패행진을 거듭하며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멤버들은 “‘아육대’ 당시 팬들이 응원해줘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으며, 특히 금메달을 딴 채린은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금메달 딸 수 있었던 거 같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금메달을 다시 노리고 싶다”고 전했다.

체리블렛의 이번 활동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으로, 변화된 7인조의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활동이다.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통해 힙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체리블렛만의 당찬 매력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공개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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