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탁 치고’ 체리블렛, ‘걸크러쉬 대전’에 뛰여든 일곱 소녀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0.02.11 오후 05:10



체리블렛도 걸크러쉬 대전에 뛰어들었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공개한다. 이에 금일 음원 공개 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를 닮은 사랑스러움과 총알(Bullet)이라는 역동적인 단어를 합쳐 두 가지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지난 해 ‘Q&A’ ‘네가 참 좋아 (Really Really)’로 체리블렛이 사랑스러운 ‘체리 모드’를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에서는 강렬하고 힙한 ‘블렛 패치(Bullet Patch)’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체리블렛의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는 달라진 그룹 콘셉트에 맞게 강렬한 음악색이 두드러진다. 신곡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중독적인 리프에 808사운드가 더해진 트랩(Trap) 장르로, AOA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지원사격하며 훈훈한 직속 선후배 간의 돈독한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체리블렛의 이번 활동은 지난해 5월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으로, 변화된 7인조의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활동이다.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통해 힙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체리블렛만의 당찬 매력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다.

2월은 컴백대전이라 불릴 만큼 많은 아이돌들이 컴백 및 데뷔를 하고 있는 시즌이다.

체리블렛이 컴백하기 전에 여자친구,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이달의 소녀 등 이미 다양한 팀들이 2월 컴백대전에 출전한 상태.

그리고 이번 2월 컴백대전에 도전장을 던진 걸그룹 중에는 걸크러쉬 컨셉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팀들이 많아 ‘걸크러쉬 대전’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기존 컴백 걸그룹 중 에버글로우, 이달의 소녀, 로켓펀치 등이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무장해 돌아왔고, 컴백 예정인 걸그룹 중 드림캐쳐, 위키미키 등의 걸그룹 역시 걸크러쉬 계열로 분류할 수 있는 팀들이다.

이러한 걸크러쉬 풍년 속에 체리블렛 역시 걸크러쉬한 매력을 들고 돌아왔다. 이에 체리블렛이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를 공개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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