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 더 블랙 홀’ 펜타곤, 첫 정규앨범과 함께 돌아온 소년들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0.02.12 오후 04:38



그룹 펜타곤이 돌아온다.

12일 펜타곤의 첫 번째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리더 후이는 “데뷔한지 3년 4개월. 그동안 9장의 미니앨범을 냈는데, 이번에 첫 정규를 냈다. 그간 낸 미니앨범의 집합체다. 다양한 느낌의 노래를 모았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펜타곤은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PRISM'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월드투어에 대해 그들은 “행복했다. 한 단계 레벨업을 하는 시간이었다. 펜타곤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지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선 그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Dr. 베베'를 비롯해 '소행성 (Asteroid)', '빗물 샤워', 'Die For You', 'TALK', 'THE BLACK HALL', 'Worship U', 'Zoom Up', '동백꽃' 그리고 스페셜 트랙 'Someday (Song By 진호, 후이)'와 '도망가자 (HAPPINESS KR Ver.)'까지 총 11곡의 리스트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펜타곤의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비롯한 명곡들을 탄생시킨 리더 후이의 자작곡으로, 멤버 우석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외에도 펜타곤은 '소행성 (Asteroid)', '빗물 샤워', 'Die For You', 'TALK', 'THE BLACK HALL', 'Worship U', '동백꽃', '도망가자 (HAPPINESS KR Ver.)'까지 총 9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제작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 리더 후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Love, Fall, Hurt and Crazy'라는 네 가지 테마를 통해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며, 이 굴레에서 나를 치유해줄 유일한 'BeBe'에게 외치는 울부짖음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펜타곤은 타이틀곡 'Dr. 베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뮤직비디오 본편을 기존 공개 예정 시간보다 18시간 앞선 12일 0시에 깜짝 공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컴백 포문을 열었다. 

한편, 펜타곤의 첫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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