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퀸덤’ 차기작, 아직 검토 단계”…확정된 바 없어 [팩트체크]

기사입력 2020.02.13 오전 10:26



13일 스포츠서울은 ‘[단독]'걸그룹의 재발견' 호평 얻은 '퀸덤', 시즌2 '킹덤' 제작 확정’이라는 제목의 보도로 아이돌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해 엠넷 ‘퀸덤’은 마마무, (여자)아이들,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이 출연해 무대마다 큰 화제성을 보여줬다. 2019년에 엠넷이 런칭한 서바이벌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퀸덤’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시즌2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

‘퀸덤’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남자 시즌인 ‘킹덤’을 제작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고, 제작진 측에서도 시즌2를 하고 싶다고 답한 적이 있다.

다만 이번 보도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것이 엠넷 측의 답변이다. 검토 중이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진 알 수 없다는 것.

표현을 달리하면 여자 아이돌 시즌인 ‘퀸덤’ 시즌2가 될지, 남자 아이돌 시즌인 ‘킹덤’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것이다.

작년에 ‘퀸덤’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시즌2 제작 자체는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엠넷이 어떤 방향, 어떤 인원 구성을 가지고 시청자들을 찾아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엠넷 ‘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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